소식

 

 

 

소식이 엄마가 짜준 털모자를 쓰고 얌전히 찍은 사진
이거 놔라 닝겐!
모자따윈 뜯어먹어 주겠어
장난감 아니야~ 쓰는거야~
겨울 춥지말라고 모자쓴 고양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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